▲ [알레포=AP/뉴시스] 14일(현지시각) 시리아 알레포 구시가지에 있는 고대 알레포 성채 주변에서 한 남성이 소녀의 얼굴에 `혁명기`를 그려주고 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14일 시리아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의 몰락 이후 중동 지역 장기 집권 지도자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