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024년 전라남도 귀농어귀촌 종합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고흥군은 최우수상 5회, 우수상 4회 등 9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영민 군수(중앙)과 송민철 인구정책실장(군수 우측)등이 수수상 수상축하 기념촬영(사진/고흥군 제공)

귀농어귀촌 평가는 매년 전라남도 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귀농어귀촌인 유입 실적, 귀농어귀촌 지원사업 추진 실적 등 10개 항목 13개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농어촌 인구 유입을 위한 정책 성과를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