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휴일인 15일 고흥군 관내에서는 1명이 사망하고 화재로 인해 비닐하우스가 일부가 소실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9구급대의 환자 이송 광경(본 기사와는 무관함)

15일 오전 10시 40분경 고흥군 신금리 A교회의 옥외계단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고흥소방서에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