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2024 광양독서대전 ‘전국 어린이 독서 감상화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전국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책 표지 바꿔 그리기’다. 지난 10월 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저학년부(1~2학년)/초등 중학년부(3~4학년)/초등 고학년부(5~6학년)의 3개 부문으로 나눠 작품을 접수했으며 총 258개의 작품이 출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