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지난 12일 김철호 선물백화점 대표와 이민경 중마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이 중마동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6일 전했다.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중마동사무소에 전달된 후원금을 중마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