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북구와 (재)광주북구장학회(이사장 허정)가 장학생 선발 절차를 마쳐 ‘3억 8백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역 인재 203명’에게 지급한다.

16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후 3시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북구장학회 장학 증서 수여식’이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