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이상기후의 일상화, 대형·복합재난 증가 등 새로운 재난 상황에 대응해 지역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강연이 열렸다.

전남연구원(원장 김영선)은 16일 오후 3시 연구원 상생마루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 관리 방안’을 주제로 『제2회 JNI 아카데미』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