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군수 김산)은 2024 물맞이 치유의 숲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물맞이 치유의 숲 전경

물맞이 치유의 숲에는 올해 현재 6만 2천여명이 방문했고, 지난 3월부터 산림치유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해 운영횟수 386회, 참여자 3,898명의 실적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