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고위원회 붕괴로 당 대표직을 수행할 수 없다며 사퇴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당 대표로 선출된 지 146일 만에 사퇴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고위원 사퇴로 최고위원회가 붕괴되어 정상적인 당 대표직 수행이 불가능해졌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고위원회 붕괴로 당 대표직을 수행할 수 없다며 사퇴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당 대표로 선출된 지 146일 만에 사퇴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고위원 사퇴로 최고위원회가 붕괴되어 정상적인 당 대표직 수행이 불가능해졌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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