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한국기독교문화교류연대(이하 한문연)는 지난 12일 오후 ‘2025년 한국 교계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교단 간 문화 교류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고자 광주시 북구의 한 교회에서 목회자 교류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는 교인 수 급감으로 침체된 교계의 현실에 대해 논의하며 내년 한국기독교 회복과 부흥을 위해 교단 간 벽을 허물고 함께 성장할 방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한국기독교문화교류연대(이하 한문연)는 지난 12일 오후 ‘2025년 한국 교계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교단 간 문화 교류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고자 광주시 북구의 한 교회에서 목회자 교류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는 교인 수 급감으로 침체된 교계의 현실에 대해 논의하며 내년 한국기독교 회복과 부흥을 위해 교단 간 벽을 허물고 함께 성장할 방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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