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르 알발라=AP/뉴시스]지난 11월24일 가자지구 데이르알발라의 병원 밖에서 팔레스타인 남성들이 이스라엘군의 야간 공습으로 숨진 희생자의 장례식에 앞서 기도하고 있다. 14개월이 넘게 계속되고 있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가자지구 전쟁으로 인한 팔레스타인 사망자 수가 4만5000명을 넘어섰다고 가자지구 보건 관리들이 16일 밝혔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14개월 넘게 계속된 전쟁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4만5000명을 넘어섰다고 가자지구 보건 당국이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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