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바=AP/뉴시스]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보호무역주의를 겨냥해 ˝안정적이고 개방적인 무역 시스템을 유지하지 않으면 빈곤 문제가 악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은 오콘조이웨알라 사무총장이 지난해 10월2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보호무역주의를 겨냥해 "안정적이고 개방적인 자유 무역 시스템을 유지하지 않으면 빈곤 문제가 악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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