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본토에서 북한군 전사자가 수십 명 발생했다며 이를 뒷받침할 무인기(드론) 영상을 공개했다고 15일(현지시각)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가 우크라이나군 드론 조종사가 올린 영상을 보도했다. 북한군이 개활지를 떼지어 이동하면서 큰 피해를 보고 있다고 미 워싱턴포슽트(WP)가 16일 보도했다. (사진=마자르 소셜미디어 영상 갈무리)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최전선에 투입된 북한 병사들이 러시아 병사들과 달리 개활지에서 떼를 지어 은신하지 않은 채 달리고 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