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지부장 김수경)는 지난 11월 나주 영산포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전교생 152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옹호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월) 밝혔다.
이번 아동권리옹호캠페인은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Good Motion)활동의 일환으로, ‘아동들의 건강을 위한 시작 - 굿 스타트(Good Start)’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아동권리모니터링단원(전남외국어고등학교 학생) 21명이 직접 학교에 방문하여 초등학생에게 아동권리(건강권) 침해상황을 설명하고, 아동권리(건강권) 보장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Good Motion)은 나주시 우수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과 협력하여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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