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17일 도화면 발포위판장에서 안전 조업과 생김 풍작 기원을 위한 2025년산 생김 위판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개장식에서 공영민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고흥 김은 392어가(10,380ha)에 총 103,800책이 시설됐으며, 생김 가격은 지난 16일 기준으로 1포대(120kg) 당 최고 381,900원, 최저 200,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