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전라남도 주관‘남도음식거리 명품화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장어거리 홍보 이정표(이하진/고흥군 제공)

이번 평가는 전남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음식특화거리의 사업계획, 예산확보, 브랜드 활성화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고흥군은 녹동장어거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비롯한 모든 평가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