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광주고룡학교(광주소년원, 교장 신원식)는 12월 17일 학생들을 위해 하남라이온스클럽을 초청,‘찾아가는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남라이온스클럽에서 백나광 회장 등 30명이 방문하였으며, 문화소외계층이 소년원생과 열정 넘치는 교사들을 위해 약 300인분의 짜장면을 직접 조리 ‧ 배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