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김한종 장성군수가 17일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생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14일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로 혼란스러운 정국”이라며 “이제부터 일상회복에 힘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김한종 장성군수가 17일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생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14일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로 혼란스러운 정국”이라며 “이제부터 일상회복에 힘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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