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제맨발걷기협회(회장 김도남)가 지난 17일 서울숲에서 제5회 서울숲맨발걷기학교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2020년 9월 첫 개강 이후 156회차를 맞이한 맨발걷기학교는 현재까지 3,600명 이상의 누적 참가자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