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석 행정2부지사가 17일 경기도 내 올해 세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 농가 통제초소를 방문해 방역 현장을 긴급 점검하고 있다.(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양주)=이윤기 기자]지난 16일 양주시 양돈농가에서 경기도 내 올해 세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가운데 오후석 행정2부지사가 17일 발생 농가 통제초소를 방문해 방역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