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박물관 맞은편에 설치된 스마트그린안전쉼터(사진=성남시)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시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버스 승객들을 보호하는 ‘스마트 그린·안전 쉼터’를 내년 1월까지 기존 16곳에서 45곳으로 확대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