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에 소재한 돌산새마을금고(이사장 여영길)는 지난 17일 150만 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를 돌산읍사무소에 기탁했다.

후원품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2024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돌산읍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