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사진=러시아 외무부]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18일 "한반도의 현 상태를 붕괴시키지 않고 북한과 긍정적 관계 회복에 나서는 것이 한국에 이익"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