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장에서 부상을 입은 장병과 함께한 젤렌스키 대통령 [사진=젤렌스키 대통령 X]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2022년 2월 말 전면 침공 이래 4800회에 걸쳐 화학무기를 사용했다고 18일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