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캐나다를 미국에 편입해야 한다는 야욕을 드러냈다.
트럼프 당선인은 18일(현지시각) SNS 트루스소셜에 "왜 우리가 미국에 연간 1억달러가 넘는 보조금을 캐나다에 지원하는지 아무도 대답할 수 없느냐, 말이 안 된다"면서 "많은 캐나다인들은 캐나다가 (미국의) 51번째 주(州)가 되길 원한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캐나다를 미국에 편입해야 한다는 야욕을 드러냈다.
트럼프 당선인은 18일(현지시각) SNS 트루스소셜에 "왜 우리가 미국에 연간 1억달러가 넘는 보조금을 캐나다에 지원하는지 아무도 대답할 수 없느냐, 말이 안 된다"면서 "많은 캐나다인들은 캐나다가 (미국의) 51번째 주(州)가 되길 원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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