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지역연계 돌봄 민간위탁 사업 ‘온(溫)마을 다多봄터’가 지역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은 올해 3월부터 추진한 ‘온(溫)마을 다多봄터’에 참여한 학생·학부모 2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11월 13일~12월 6일)를 실시한 결과, 사업에 참여한 학생·학부모의 99%가 “만족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