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2시 30분경 한 남자가 민원실 창구 직원에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는 말을 하고 유리칸막이 앞에 봉투 하나를 놓고 사라졌다.(사진=군포시)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청 민원실에 기부천사가 다녀갔다.
19일 오후 2시 30분경 한 남자가 민원실 창구 직원에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는 말을 하고 유리칸막이 앞에 봉투 하나를 놓고 사라졌다.(사진=군포시)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청 민원실에 기부천사가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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