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경찰서(서장 고은경)는 지난 10월 7일부터 12주간 가을 행락철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 확산이 우려되어 매주 수요일 출근길 숙취 운전 및 무면허 운전 집중단속을 통해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하였다.

이번 특별 단속은 관공서 주변 등 각 읍·면 주요 출근길 통행 차량 대상 ‘주야간 불문 음주운전 단속 중’이라는 인식이 고취될 수 있도록 가시 노출형으로 진행되었으며, 무면허 운전 1건을 적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