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을 대표하는 김, 전복 등 수산양식업에 AI(인공지능), 빅데이터를 융합한 서비스 개발을 위해 관계기관과 ICT(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에 따르면 19일 나주 듀플렉스호텔에서 전남 도내 ICT 기업 관계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수산양식-ICT융합기술 컨설팅 지원사업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