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올해 자체 연구 기술로 특허 개발한 광양시 자생 토착미생물 ‘지와이균(특허등록: 제10-2718012호/기탁번호: KCTC15801BP)’의 국내 미생물 기반 농자재 제조·생산업체로의 기술이전 계약이 완료됐다고 20일 밝혔다.
‘지와이균’은 농작물에 병을 일으키는 여러 식물병원균에 강한 방제 활성, 작물 생육에 영향을 끼치는 비료 가용화 및 각종 효소 분비 능력을 갖춘 균주다.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올해 자체 연구 기술로 특허 개발한 광양시 자생 토착미생물 ‘지와이균(특허등록: 제10-2718012호/기탁번호: KCTC15801BP)’의 국내 미생물 기반 농자재 제조·생산업체로의 기술이전 계약이 완료됐다고 20일 밝혔다.
‘지와이균’은 농작물에 병을 일으키는 여러 식물병원균에 강한 방제 활성, 작물 생육에 영향을 끼치는 비료 가용화 및 각종 효소 분비 능력을 갖춘 균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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