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

[전남인터넷신문]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지부장 김미선)는 올해 4월부터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학생들을 아동권리옹호서포터즈(단원 김민중 외 12명)로 위촉하여 지역사회 아동들의 권리를 옹호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진행했으며, 차년도에도 보다 적극적인 아동권리옹호활동을 위해 평가회의를 진행했다고 20일(금) 밝혔다.

아동권리옹호서포터즈는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사업장에서 운영하는 자원봉사자 조직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아동들의 권리의 증진을 위한 예방교육, 캠페인, 모니터링단 활동 등을 전개해왔으며,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지역 내의 아동권리의 인식개선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주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