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퇴임을 한 달 앞둔 20일(현지시각) 대만에 대한 5억7130만 달러(약 8300억 원) 규모의 대만 군사원조를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