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국립박물관 불교관 불교전파도/수정후(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지난 5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밝힌 인도 국립박물관내 한국 관련 전시물 오류 수정 작업이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공무원의 적극행정이 이뤄낸 지방공공외교의 성과라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