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타리 신품종 대선 재배(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농업기술원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비 흐름에 맞춰 소포장에 유리한 느타리버섯 신품종 ‘대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