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넓고 반듯한 도자기판에 다채로운 채색으로 삶의 풍경을 그리는 장정은 작가는 2024년 12월 24일(화) ~ 12월 28일(토)까지 열리는 2024 서울아트쇼(Seoul art show)에서 현재 살고 있는 도시의 변화무쌍한 모습을 반짝이는 도판 재질에 새겨 넣듯 이미지를 완성하여 주제를 더욱 부각시켜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히즈아트 HE'S ART 부스에서 대표작들을 만날 수 있으며, 모양과 크기가 다른 건물 속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자연을 곁에 두고 공존하며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