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정선 교육감의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교육용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논란에 휩싸였다.

강제 지급 등 여러 문제가 제기되었는데, 광주광역시의회는 설문조사 실시 등 조건부1) 로 해당 사업 예산을 승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