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버트아인슈타인 의과대학의 유전학자 Jan Vijg 교수가 기조 강연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국내외 저명한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분자 영상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을 논하는 화순분자영상심포지엄(HOWS2024)이 최근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미래의료혁신센터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국내 최초로 생체광학영상장치(IVIS100)를 도입해 분자 영상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화순전남대병원은 2004년부터 해마다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HOWS 2024’는 전남대학교 분자영상테라노스틱스연구소와 핵의학교실, 노화과학연구소가 공동주최하고 화순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이 후원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