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2025년부터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권재 시장

기존 저소득층 지원에 오산시만의 복지가 더해져, 모든 여성청소년이 차별 없이 복지 혜택을 누리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민선 8기 의 의지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