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서남해안 섬벨트 5개 시군인 목포시,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이 섬 지역 미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상생의 자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목포시는 ‘2024 W.I.N 포럼’이 서남해안 5개 시‧군(목포시,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이 주최하고 한국섬진흥원과 해남군이 주관해 지난 20일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