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손주 같은 아이들이 이 늙은이들을 찾아와 줘서 고마워. 올겨울이 춥지만, 마음은 따뜻한 겨울이 될 것 같아요.”
눈비가 내린 지난 21일 전남 목포시 용해동 라이프2차아파트 경로당에서 백세만세 일환으로 진행된 ‘함께해 孝 연말 한마당’에 참여한 한 어르신의 소감이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손주 같은 아이들이 이 늙은이들을 찾아와 줘서 고마워. 올겨울이 춥지만, 마음은 따뜻한 겨울이 될 것 같아요.”
눈비가 내린 지난 21일 전남 목포시 용해동 라이프2차아파트 경로당에서 백세만세 일환으로 진행된 ‘함께해 孝 연말 한마당’에 참여한 한 어르신의 소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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