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북마을 종합지원 관련, 대성동마을 현장방문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생현장을 직접 찾으며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했다. 김 지사는 22일 하루 동안 경기 남북부를 종횡무진하며 총 200km가 넘는 일정을 소화했다. ‘민생 최우선’이라는 도정 기조를 그대로 보여준 강행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