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의 메드베데프를 접견하고 있는 시진핑 주석 [사진=중국 외교부]

시진핑 체제 이후 중국 정부가 반(反)부패 사정에 대한 고삐를 죄고 있는 가운데 올해 중국에서 조사를 받은 고위 관료의 숫자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