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후보지 1순위에 광산구 삼거동 일원이 선정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3일 오후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 제19차 회의를 열어 입지후보지 타당성조사 결과 광산구 삼거동 일원(8만3700㎡)을 1순위로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