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 서구청소년수련관(관장 장참샘)은 지난 12월 20일 금요일에 라라센터에서 ‘청소년동아리 첫 콘서트’가‘18번째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은 07년생 돼지띠로 꾸려져 ‘밴드 도야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직접 제목부터 공연기획 전체에 참여하였으며, 18살 청소년들이 만들어내는 크리스마스 맞이 연말 콘서트로 ‘18번째 크리스마스’라고 주제를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