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김창숙 부띠끄(총괄이사 최성열)가 전남 사랑의열매에 2억 5천만 원 상당의 여성의류 5,070벌을 기탁하여 추운 겨울 따뜻함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김동극 전남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최성열 김창숙 부띠끄 총괄이사, 정광석 전남노인복지시설협회 회장과 관계자 직원이 참여하여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