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직원들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김봉학 광주전남지회 사무국장(가운데)이 12월 23일 치료받고 있는 소아 환자들을 찾아 성탄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에서 치료받고 있는 소아 환아들에게 희망이 담긴 성탄절 선물이 전해졌다.

화순전남대병원은 12월 23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랑을 맺는 해피트리와 소아 환아 성탄절 선물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