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지난 23일 ‘2024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성과나눔대회’에서 우수시군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드는 사업이다. 전라남도는 지난 2021년부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왔으며, 광양시를 비롯한 도내 22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