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완도해양치유센터가 개관 1주년 기념 및 새해를 맞아 1월 1일에 선착순 150명을 대상으로 ‘50% 특별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당초 1월 1일은 완도해양치유센터 휴관일이었으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관광객이 일출을 보기 위해 신지 명사십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에서는 1층 기본 프로그램 이용료를 특별 할인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