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12월 24일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의 특검법 거부를 강력히 규탄하며, 탄핵 절차를 즉각 개시하고 내란 수괴 윤석열 대통령과 공범들에 대한 체포·구속 조치를 촉구했다.
는 12월 24일 제21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특검법 공포를 거부한 데 대해 “내란을 지속시키겠다는 의도”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오늘이 한 총리에게 준 마지막 시한”이라며, 내란 진압을 위해 국회가 즉각 탄핵 절차를 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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