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는 오는 2025년 5월 금남지하도상가(2공구)에 ‘어린이 미디어아트 복합문화시설’을 구축해 미래 세대에게 필요한 역량과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미디어 체험관광 플랫폼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사업설명회를 최근 개최하고 ‘어린이 미디어아트 복합문화시설’ 구축과 운영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